[골프란?] 드라이버에서 퍼팅까지 - jake다이어리 / jakediary / jake / callmejake

 

오늘은 드라이브에서 퍼팅까지 여러가지 클럽을 이용한 샷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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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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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드라이버 : 전장이 긴 홀에서 주로 1타를 칠 때 사용하는 클럽 / 총 14개 클럽 중에서 샤프트가 가장 길어 원심력을 크게 만들어 내기에 비거리를 내는데 쓰입니다. / 공을 페어웨이에 안전하게 올리는 것이 그 주된 목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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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페어웨이 우드샷 : 드라이브 다음으로 긴 클럽으로, 종류로는 3번, 5번, 7번, 9번 등이 있고 번호가 커질수록 로프트가 높아지기 때문에 공이 잘 뜹니다. / 스윙 궤도가 낮은 여성이나 롱 아이언 스윙이 어려운 분들이 더 많이 사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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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들 아이언샷 : 핀의 위치 뿐만 아니라 그린 주변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 / 기본적으로 그린 한가운데를 겨냥하고 공을 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만약 한쪽에 벙커 등의 장해물이 있다면 그린을 반으로 나눠서 안전한 쪽으로 보내는 것이 큰 위험을 피하기에 좋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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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숏 아이언 샷 : 공을 그린 위 홀에 가깝게 올려놓기 위해 사용하는 클럽으로, 8 ~ 9번 아이언을 말하며 숏 아이언 샷을 할 때에는 방향보다는 거리감을 컨트롤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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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어프로치 샷 : 그린을 향해서 치는 모든 샷을 어프로치샷이라고 하나, 일반적으로 그린과 가까운 지점에서 공을 그린 위에 올리되 최대한 핀에 가깝게 붙도록 치는 샷을 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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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벙커샷 : 벙커샷을 할 때에는 보통 샌드웨지를 사용하는데 샌드웨지는 솔이 바운스 형으로 두꺼워 클럽헤드가 모래에 박히지 않고 모래 속에서 미끄러지듯이 나가게 해준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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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퍼팅 : 그린 위의 공을 퍼터 등을 이용해서 홀에 굴려 넣는 것입니다. ^^ 퍼팅은 곧 돈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만큼 스코어와 연결되는 중요한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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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