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미래
- callmejake
- talkwithpp
- jake
- talkwithpeople
- 영남대학교경영대학
- 음악산업
- jake란
- ajek
- jake마케터
- jake다이어리
- 경영학과
- talkwith피플
- talkwithpeople이란
- jakediray
- 최변
- 미래최변
- jake다이어리마케터
- jake다이어리란
- jakediary
- 미래최변은
- jae
- jake마케팅
- jake마케팅이란
- jakdiary
- 경영대학
- 음악
- Today
- Total
목록골프란? (27)
JAKE다이어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벙커 주변 고무래에 공이 걸린 경우는?"이라는 주제에 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샷을 하다보면 경우에 따라 벙커샷을 했는데 모래를 정리하라고 놓아둔 고무래에 공이 걸렸을 때는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보통 규칙을 몰랐을 때에는 고무래를치우고 공이 벙커 안으로 들어오면 그 자리에서 플레이했습니다.하지만 이 경우 골프규칙에 따르면 "고무래를 치워서 공이 움직이면 원래 있던 자리에 놓고 친다"가 맞습니다.즉, 공이 멈춘 위치에서 플레이하거나 멈춘 위치에서 1벌타를 받은 후 플레이하는 것은 모두 잘못된 것이고, 고무래를 치워도 공이 그대로 있으면 그대로 치면 되고, 공이 움직이면 원래 있던 자리에 놓고 치는 것이 맞습니다.만약 이를 어길 시 오소 플레이로, 2벌..
안녕하세요 ^^ 오늘은 "비오는 날 필요한 장비"에 관해서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주요 장비로는 여분의 장갑, 수건, 우산, 방수의류가 있는데..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1. 여분의 장갑비 오는 날은 장갑이 쉽게 젖습니다. 물기가 있어서 장갑이 미끄러질 경우 정확한 임팩트를 하기 어렵지요. 그립에서의 미세한 움직임이 미스샷을 만듭니다. 평소에 오래 사용해서 마찰력이 떨어진 장갑을 사용할 떄도 미스샷은 종종 발생합니다. 라운드 중 장갑이 젖었담녀 곧바로 다른 장갑을 껴 뽀송뽀송하게 유지시켜 주는 편이 좋습니다.2. 수건비가 계속 내린다면 그립을 잡는 장갑과 함께 클럽도 젖게 되는데요. 이럴 떄 장갑과 클럽을 닦으려면 수건이 필요합니다. 이 수건으로 클럽페이스를 닦기도 하고, 그립이 젖었을 때 닦기도 ..
안녕하세요 ^^ 골프규칙 이해하기 파트입니다.오늘은 "공이 나무 위에 걸리면?"에 관한 주제인데요 ^^골프는 야외에서 하는 운동이라 공이 나무 위에 올라가는 경우가 있지요.... 어떤 사람은 나무를 흔들어서 공을 떨어뜨려 플레이하려고 시도하고 어떤 사람은 자신의 공이 맞으니 그대로 옆에 드롭하고 플레이하려고 하기도 합니다.정확한 규칙은 무엇일까요?일차적으로 공을 찾아야 합니다. 공을 찾지 못한다면 로스트볼(분실구)로 처리되어 규정에 따라 1벌타를 받고, 직전에 쳤던 곳으로 이동해서 다시 플레이를 해야 합니다. 만약 그 샷이 첫 티샷이었다면 1벌타를 받고 세 번 째 샷을 하게 됩니다.공을 찾았다면 그 공이 자기 공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찾았다고 해도 자기 공인지 확인할 수 없거나 다른 ..
안녕하세요^^ 골프규칙 이해하기 파트입니다.오늘은 "티업한 공이 치기 전에 떨어지면?"에 관한 주제인데요....가끔 티잉 그라운드에서 티 위에 올린 공이 어드레스 시 떨어지는 경우가 있지요... 이때 한 타로 인정하느냐에 대한 논쟁이 가끔 잇는데, 골프 규칙에는 "인 플레이가 아니기 때문에 벌타 없이 다시 티위에 올려놓고 쳐도 된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플레이어가 그 볼에 스트로크를 하지 않는 한, 그 볼은 인플레이 볼이 아니므로 스트로크를 하기 전에는 페널티 없이 그 볼을 집어 올리거나 움직일 수 있다. - 출저 : 골프규칙(Rules of Golf)(2019)즉, 땅에 떨어진 상태에서 그래도 쳐도 되지만, 벌타가 없으니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공이 움직이는 상태에서 스트로크를 할 경우에도..
안녕하세요 ^^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앞으로 골프파트에서는 "골프규칙 이해하기"에 관해서 다양한 주제를 포스팅해보려 하는데....먼저 오늘은 골프 규칙을 제대로 알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만 포스팅해보겠습니다.골프는 심판이 없는 스포츠라 거의 대부분의 상황에서 골퍼 자신이 결정하거나, 동반하는 플레이어와 논의하여 결정을 하죠... 투어 또는 대회에서는 애매한 상황이 생기면 경기위원이나 규칙 담당자를 불러 판정 또는 도움을 받기도 하구요..하지만 아마추어 플레이에서는 경기위원이나 규칙 담당자가 없습니다. 게다가 자연을 배경으로 하는 골프의 특성상 다양한 상황에 놓이기 마련이지요... 따라서 골프 규칙을 잘 알고 있으면 공정하게 플레이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자신의 플레이에 좀 더 유리하게 규칙 ..
안녕하세요 ^^ 골프사전 파트입니다.오늘은 "내가 주인공인 플레이를 하자" 라는 내용에 관해서 포스팅해보려 합니다.먼저 라운드를 하다보면 다양한 감정들이 생기고, 희비가 교차하곤 합니다. 잘맞은 드라이버샷이 날아가는 기쁨, 물이나 벙커에 공이 들어갔을 때의 실망감, 공이 홀 주변을 돌다가 안들어갔을 때의 안타까움, 그리고 워터 해저드를 극적으로 넘어가서 그린에 떨어지고 홀 주변에 붙었을 때의 짜릿함 등은 라운드에서만 느낄수 있지요..하지만 플레이를 하다보면 기쁨을 느낄 때보다는 반대인 경우가 더 많은데 왜 골프를 계속하는 걸까요? 그것은 순간의 기쁨과 희망이 강렬하기 때문입니다.어떤 유명한 프로에게 레슨을 받는 한 분은 어느 순간부터 샷이 잘 안된다고 고민을 털어놓더라구요.. 드라이버샷은 괜찮은데..
안녕하세요 ^^ 오늘은 "타수대별 골프 즐기기"라는 주제에 관해서 포스팅해보려 하는데요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는 첫 데뷔 라운드를 하는날 세자리의 숫자 타수를 기록하지요.. 이후 100타를 넘어서 90대, 80대, 70대까지 들어오면서 골프에 대한 생각과 골프를 즐기는 방식도 점차 달라지는데 상세하게 서술해보면(1) 120대 이상대부분 처음 골프라운드를 하면 120타 이상의 스코어를 기록하게 됩니다. 거리나 방향에 관계 없이 공이 살짝 떠서 갔으면 하는 바람이 큰 시기입니다. 저는 이 시기에 평평한 페어웨이보다는 공을 살짝 띄워주는 러프를 선호하기도 합니다. 아맬도 티 위에 있는 공 같은 느낌이 나서 초보자에게는 편하니까요 ^^ 정신없이 치다가 라운드가 끝나곤 합니다.(2) 110대이쯤되면 공이..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골프라운드 중 흐름활용법"에 관해서 포스팅해보려 하는데요 ^^스포츠 중계를 보면 해설자가 "지금은 흐름이 좋지 않습니다.", "이런 흐름은 끊어줘야 합니다" 또는 "흐름상 이 상태를 계속 이어가는 것이 경기에 중요한 열쇠게 될 수 있겠네요" 등 흐름과 관련된 이야기를 종종 합니다. 그만큼 경기가 진행되는 분위기나 형태를 이야기하는 흐름이 그 경기를 망치기도 하고 때로는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기도 한다는 것이지요.(1) 좋은흐름 vs 나쁜흐름경기의 흐름은 실제로 멘탈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좋은 흐름은 정신적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지요. 골프에서 이런 긍정적인 흐름을 타게 되면 스윙에 자신감이 생기고 그런 자신감이 신체적 긴장감을 낮추어 더 편안한 스윙을 할 수 있게 ..
안녕하세요 ^^ 이번에는 "건질 것이 있는 샷을 하자"라는 주제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 하는데요 ^^골프 라운드를 하면서 완전히 똑같은 상황은 두 번 다시 생기지 않죠.. 비슷해 보일지라도 당시의 스코어, 날씨, 컨디션, 동반자 등 여러 요소 중에 어느 하나라도 다르기 마련이지요. 그러니 골프 결과는 매번 다를수 밖에 없습니다.이때 샷 선택과 관점의 차이에 대해서 서술해보면1. 샷 선택드라이버샷이든 아이언샷이든 퍼팅이든 우리는 샷을 하는데 매 순간 선택을 합니다. "드라이버로 칠까?" "우드로 칠까?" "물을 넘길 수 있을까?" "벙커에 빠지지 않을 수 있을까?" "퍼팅이 짧으면 안되는데 경사를 태워서 칠까, 아니면 방향대로 강하게 칠까?" 등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지요.워터 해저드가 바로 앞에 ..
안녕하세요 오늘은 "골프 대회의 종류"에 관해서 포스팅해보려 하는데... 골프대회의 경우 여러가지가 있죠... 정리를 해보면1. 프로암 대회프로암은 프로페셔녈(Professional)과 아마추어(Amateur)가 합쳐진 말로 "Pro-Am"으로 표기합니다. 말 그대로 프로와 아마추어가 한 조를 이루어 플레이를 합니다. PGA 공식 대회 중에서 프로암으로 유명한 대회는 AT&T 페블비치 대회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낯익은 유명 스타 빌 머레이, 케니 지, 케빈 코스트러 등이 거의 매년 이 대회에 참석해 갤려리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지요... 포로암을 기본 포맷으로 하는 대회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공식 대회 4일 전에 하루 프로암 대회를 하는데 대회가 유치되는 지역의 유명인, 대회 주최자 등이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