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KE다이어리

[Photoes25.04.16] Haiba in 삼산 of Ulsan. / jake다이어리 / jakediary / jake

[Photoes25.04.16] "Thurday Party" in Ulsan. 삼산 / jake다이어리 / jakediary / jake

[영상출처 : 캐릭터 성우덕질 채널]​안녕하세요!! 다양한 일본 애니메이션을 리뷰해보는 "jake"입니다.​오늘은 일본의 대표적 명작 "블리치"에서 세계관 최강자 "아이젠 소스케"가 최연소 대장인 13번대 10번대 대장 "히츠가야 토시로"에게 "압도적인 우위"를 보여주는 영상인데요...​(영상 41초)​아이젠 소스케 : 저런. 보고 말았군. 미안하군. 너를 놀라게할 생각은 없었네. 차라리 자네 눈에 띄지 않도록 잘게 다져놓을 걸 그랬나? 처음부터야. 내가 대장이 된 후로 단 한번도 긴 이외의 사람을 부대장으로 여긴 적은 없네. 속이려고 했던건 아냐. 단지 자네들 중 이해한 사람이 아무도 없었던 것 뿐이지. 나의 진짜 모습을 말야. 자신에게 환상을 가진 인간만큼 다루기 쉬운 건 없지. 그래서 내가 그녀를 ..

[영상출처 : 캐릭터, 성우덕질 채널]​안녕하세요...​다양한 일본 애니메이션을 리뷰해보는 "jake"입니다.​오늘은 일본의 대표적 명작 "블리치"에서 세계관 최강자인 "아이젠 소스케"가 자신의 턱밑까지 추적해온 "우노하나" 대장에게 자신의 참백도인 "경화수월"의 해방 모습을 보여주어 우노하나 대장을 비롯한 소울 소사이어티 "전체"가 지금까지 "오감"의 "혼동"으로 인해 "혼란"스러운 상황을 겪은 것임을 직접적으로 알려주는 영상인데요 ^^​대사를 한번 들어보시죠.​아이젠 소스케 : 어서오시죠, 우노하나 대장. 슬슬 오실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바로 여기인줄 아셨나요? 추리는 좋았는데 틀린 곳이 두군데 있어. 나는 몸을 숨기려고 여기 온게 아니네. 그리고 또 한가지 이건 시체 인형이 아니라네. 아까부터 계속 ..

[Photoes 25.04.15] Selfie in the morning. / jake다이어리 / jakediary / jake Someone's comment : Jake씨. 흰머리는 조금씩 있던데 정리를 합니다. 실시.

[영상출처 : MBC KPOP채널]​안녕하세요. 다양한 음악을 "ENJOYING"하는 "JAKE"입니다.​오늘은 일본인 국적의 가수 "유키카"씨가 "서울여자"란 곡을 퍼포먼스하는 영상인데요....​JAKE는 이 영상을 보고 얼마나 유키카씨가 열심히 노력하고 재능이 있는지를 알 수 있었고 사람들을 TEMTING하는 매력이 있는지도 느낄 수 있었답니다.​일본인 여자로써 서울여자에 대해 "시티팝"형식으로 노래를 부르다니 대단하네요.​약간 이질적인 느낌이 들면서도 발음도 약간 다르니 오히려 더 tempting한 측면이 강하고 attractive하다고 보여집니다.​"느낌이" 라는 부분과 "분위기"라는 부분.... 발음이 색다르네요. 일부로 그런건가요? 편집자분 YOU. DON'T THINK I KNOW NOTHI..

[영상출처 : Movie zzal채널]​안녕하세요!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즐겨보는 "jake"입니다...​오늘은 일본의 대표적 명작 "원피스"에서 "루피"가 2년간 "명왕 레일리"에게 수련을 받은 후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해진 모습을 보이는 영상인데요!!!!​재미가 있네요!!!

안녕하세요.미래 최변과의 대화 55인데요...jake : 봐봐. 내가 앞전에 이야기 했지. 문관은 어떤 이론 이치 논리 이거 위주로 생각을 하고 무관들은 항상 "공통점" "동질감" "느낌" "감각" 위주로 생각을 한다고. 봐봐 앞선 예시. 술집에서 어떤 남자 A, B가 싸움이 났어. 근대 술집 밖에서 주XX씨가 동기 백XX씨에게 묻지. 쟤들 왜싸우는데? 백XX는 문관이야 봐봐 이렇게 이야기하지 아니 너랑 나랑 밖에 있었고 당연히 나도 모르지... 그걸 왜 나한테 묻냐? 듣고보면 맞긴 맞거든 근대 봐봐. 얘는 이걸 알면서도 그냥 백XX동기가 차분하게 상황을 지켜보면서 대응하는게 좀 마음에 들어서 아무말이나 건네본거라고. 그럼 왜 아무말이나건네? 근대 그거까지 막 신경써가면서 말하기가 그렇다고. 이말하면 뭐..

안녕하세요. 미래 최변과의 대화 54인데요... jake : 봐봐. 오늘 편의점 갔어. 근대 아침에 갔어 아침에. 근대 경북대학교 사학과 과잠바를 입고 있더라고. 근대 울산이면 조금 거리가 있지 않나? 그래서 물어봤어. 아니 "부산대"가지 뭐하러 "경북대" 갔나요? 근대 이 부분에서 이해하는게 다 다른게 공부를 중점적으로 하신 분들의 경우 뭐지 약올리나. 당연히 부산대가 입결이 더 높아서 떨어져서 경북대 갔겠지. 왜 묻지? 당연하고 놀리는거 같잖아.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이 "뉘앙스" "톤"을 보라고. 항상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않잖아 사람이란게. 그래서 문제가 생기는거 아냐? 아니 근대 현장일이나 하다보면 좀 몸도 써야되고 어느정도 "즉흥적"인 면도 있잖아. "현실"이 그렇다고. 좀 "안..

[영상출처 : 장동선의 궁금한 뇌]​안녕하세요!! 다양한 프로그램을 "ENJOY"하는 "JAKE"입니다.....​오늘은 "일단 시작하고 행동해야 뇌가 바뀝니다"라는 영상을 보고 공감했던 부분을 써보려하는데요...​근대 이게 보세요. 뭐 전문직(변호사 법무사 세무사 관세사 감평사 등) 아니면 공시족... 준비하느라 "집"에서 "책"만보면 이 "뇌"의 다른 감각들을 "안써서" 그러니깐 그 부위나 기능들은 있는 상태로 태어나고 존재하지만 그걸 "안써서" "굳어서" "굳은 살"이 생겨서 다른 부분들을 모를 수 있다는 겁니다.​예를들어 뭐 미술이나 미학, /// 아니면 직감적으로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구별하는 "ANIMAL FEELING" "제 6의 감각"이라고 칭하죠.... 아니면 시작하고 보는 어떤 "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