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erseProgram] 일단 시작하고 행동해야 뇌가 바뀝니다 / 영상출처 : 장동선의 궁금한 뇌 / jake다이어리 / jakediary / jake

[영상출처 : 장동선의 궁금한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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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양한 프로그램을 "ENJOY"하는 "JAK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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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단 시작하고 행동해야 뇌가 바뀝니다"라는 영상을 보고 공감했던 부분을 써보려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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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이게 보세요. 뭐 전문직(변호사 법무사 세무사 관세사 감평사 등) 아니면 공시족... 준비하느라 "집"에서 "책"만보면 이 "뇌"의 다른 감각들을 "안써서" 그러니깐 그 부위나 기능들은 있는 상태로 태어나고 존재하지만 그걸 "안써서" "굳어서" "굳은 살"이 생겨서 다른 부분들을 모를 수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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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뭐 미술이나 미학, /// 아니면 직감적으로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구별하는 "ANIMAL FEELING" "제 6의 감각"이라고 칭하죠.... 아니면 시작하고 보는 어떤 "실행력"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실제로는" "호감"으로 판단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비호감"이라고 판단할거라는 "가치관의 왜곡현상" 이런걸 좀 계속 보고 경험하고 해야 실제로 뇌가 미학이나 6의 감각이나 호감도를 형성하는 어떤 "사회성"이나 이런 부분이 길러져서 사람들끼리 뇌가 통해서 ABILITY가 "INCREASING"하는 것이지..... 당연히 처음에는 뭐 미학이나 6의 감각이나 사회성이나 당연히 다른 사람들이 더 현장감각이 경험이 많으니 "열위"에 있으니 무시하거나 안좋은 소리 듣거나 할 수 있죠 근대 그렇더라도 그걸 "깨고" "넘어서야" 그게 INCREASING한다는 것. 공부할떄도 기본서 계속 돌리고 요약집 돌리고 기출 풀어야 머리에 그 지식이 쌓이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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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도 계속 뭐 공차거나 농구하거나 탁구치거나 하면 특정 감각이 "살아나서" 더 "잘치게" 아니 "잘 차게" 되지 않습니까? 같은 이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