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tion에관한] 도플라밍고의 과거 / "승자만의 정의다" 라는 말 - jake다이어리 / jakediary / jake / callmej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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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리뷰해보는 "jak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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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본의 대표적 애니메이션 명작 원피스에서 천룡인(귀족)으로 태어났지만 귀족이 아닌 평민들에게 미안한 감정을 느껴 아버지의 뜻대로 성지 마리죠아(귀족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마을로 내려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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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항상 귀족들에게 불만을 품고 있던 평민들의 군중심리 target이 되어 공격을 받고 죽을 뻔한 위기를 겪은 후 사람들에게 반감을 가지고 자신들의 독자적인 해적단을 꾸려 "선과 악"이란 언제든 뒤바뀔 수 있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는 인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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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들은 평민들을 착취하니 악이고 평민들은 선? 선을 위해 일하려고 신분을 내려왔는데 왜 내가 그 표적이 되어야 하지?.. 그럼 너희가 선이 아니라 악이 아니냐? 공백의 100년... 이때 선이였던 D일족 대신 지금의 해군의 세력이 더 커지게 되고 선악이 뒤바뀌어 버리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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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도플라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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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영상)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 헤헤헤헤 해적이 악, 해군이 정의? 그런것 따위는 얼마든지 뒤엎어져왔다. 평화를 모르는 아이들과 전쟁을 모르는 아이들의 가치관은 달라. 정점에 서는 자가 선악을 뒤짚는다. 지금 이장소야 말로 중립이다. 흐흐흐흐흐흐 정의는 이긴다고? 그거야 그렇겠지! 승자만이 정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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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처 : d-nine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