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최변과 Jake의 밀실회담2] 존중을 해주면 왜 자꾸 시비를 거는거야? - jake다이어리 / jakediary / jake / callmejake

안녕하세요! 로준생과 대화했었던 JAKE입니다1 오늘은 그 2번째 일화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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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최변 : 세환아 근대 일반적으로 내가 많이 공부하고 성숙해져서 다른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존중을 해주면 어떤 사람들은 "시비"를 건다 이건 왜 그런건데?

JAKE : 누나. 신경가소성? 이라고 알아? 계속 어떤 학문이나 기술을 익히거나 하면 그 쪽 분야에 뇌의 세포가 증가한단거지. 근대 누나는 계속 공부해서 세포가 들어났고 다른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뛰어난데 사람들은 이제 뇌와 뇌는 서로 "통"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럴 경우 "열등감"을 느끼다가 누나가 존중한답시고 굽히면 열등감 느끼던거 풀 수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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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하면 TV나 어디에 막 정치인들 나오고 하는데 잘난척 하고 똑똑한척 하더니 별거 아니네 이러는 거지. 근대 이게 일진 이런애들도 막 고개들고 잘나가는척 하고 막 문신하고 하는게 시각적으로 위압갑이나 위의 느낌을 계속 주는거야. 얘들도 알고보면 착해. 근대 막 나이들어서 존중한답시고 굽신대고 하면 뭐 니 인생 이제 망했지 이렇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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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똑"같아 양측이. 문관과 무관이라고 보면되. 양측 "끝" 집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