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wITHpEOPLE] 영국이 아닌 미국을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가? 에 관해 경남 xx시 시장님과 "jake"가 대화하다 - jake다이어리 / jakediary /jake

 

안녕하세요!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해보는 "jake"입니다!!!

 

오늘은 밀양의 xx시 시장이셨던 변호사님과 나눴던 대화를 포스팅해보려 하는데요 ^^

 

jake : 안녕하세요 시장님.

시장님 : 오. 세환씨. 세환씨 기업체 경력이 화려하던데? 아직 나이도 젊고 미래가 창창하다고 볼수 있는데 안좋게 볼 이유는 없지 않는가? 자네 표정을 보고 하는 말일세.

 

jake : 아. 그렇죠! 대한민국사회가 조금 팍팍하다 보니 찌들었나봅니다 ㅎㅎㅎㅎㅎ

시장님 : 근대 만약 유학을 간다면 영국이 아닌 미국을 선택할.. 아니 선택했던 이유가 있는가?

 

jake : 영국도 좋죠. 프리미어리그도 있고. 어떤 유럽의 정통성있는 가문 느낌도 나고.... 하지만 세계 모든 국가를 리딩하는 number1 국가는 "America"아니겠습니까? 과거에 어떤 정통성있는 어떤 이런 부분도 중요하지만 앞으로는 세계 모든 국가와 문화 인종들이 통합되서 각 문화들이 공존하는 세상에서 살게 될 것이고 이런 문화들이 "공존"하는 것이 America이고 이게 미국의 "힘"아니겠습니까? 과거 nationaism, tradition이 아닌 뉴멀리즘을 추구한다 이말입니다.

Hey. You are mayor of this city i know. that make me a little pressured and nervous. gosh....lol

 

"하나"가 아닌 "전체", "전체"는 곧 "하나" / 이게 세상의 전부가 아니다. 넓고 드 넓은 세상과 생각들 가치관 속에서 이 하나에 빠져 아둥바둥 할 이유가 무엇인가? 큰 것을 보아라! 한국 또한 이 드 넓은 세상의 극히 작은 한 부분에 불과하단 말입니다!(책상을 탁 치며) - 우치하 이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