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최변과의 밀실회담 50] 어떤 장소에 갔을 때 주변에서 "긍정적인 어휘"가 많이 사용된다면? - jake다이어리 / jakediary / jake

안녕하세요! 미래 최변과의 대화 50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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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 : 누나 봐봐. 예를 들어서 어떤 장소에 갔어. 근대 주변에서 막 긍정적인 어휘가 들려. 혹은 부정적인 어휘가 들려. 물론 그 장소에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거나 어떤 tv를 보고 있거나 해서 그런 걸 수 있는데 이게 이목을 끄는 사람의 경우, 어떤 정치인이나 뭐 연예인이나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사람들의 이목을 자연히 받잖아. 이게 "자연히" 받는 사람이라고 또 막 뭐 나도 받고 싶다 이러면서 따라해도 이게 사람이 다르잖아 그런 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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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그 주변에서 긍정적인 어휘가 막 들리면 너가 마음에 들고 좋다는 거야. 그 집단 내에서 그리고 대체적으로 대부분의 집단에선 호감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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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막 부정적인 어휘들이 들려 막막 근대 표면상으로는 뉴스에서 문제가 생겨서 그래 막 그래...근대 이건 그 사람이 그 집단에서 부정적이게 평가받고 비호감이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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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이런게 열등감이 좀 심한 부류의 사람들 사이에 있을 때 이런게 확 느껴질꺼야 물론 누나 막 어디 낙후되고 한곳을 당연히 도와줘야하고 개선해줘야하고 이런건 맞는데 이런 점도 있다는걸 알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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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말하지만 누나가 진심으로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야 시행착오 이런것도 좀 덜겪길 바라는 사람이고. 누나가 나를 진심으로 좋게 대했기에 내가 이런걸 알려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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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이 것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긍정적인 자세가 되고 좋게 생각이 되고 하는거지 자꾸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계속 그렇게 생각하게 되고 주변 사람들도 그 걸 느끼게 되고 또 부정적인 소리가 주변에서 들리게 되고 이런 악순환이 생긴다 tv에 무슨 sucide사고 나고 이런거 이런 굴래에 빠져서 그런거 아니가? 긍정적이고 좋은 점들을 칭찬해서 자신감을 회복시키도록 해야지 그러면.. 그러니 가급적이면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는게 가장 best라고. 물론 natural하게 선천적으로 좀 긍정적이면 가장 best하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