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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다이어리
안녕하세요!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해보는 "JAKE"입니다!오늘은 현재 인천의 모 법무법인에 근무중인 최변과 나눴던 대화 4번째인데요..JAKE : 누나 그거 아나? 문관과 무관의 언어가 다르다는 것?미래최변 : 문관은 뭐고 무관은 뭔데 일단?JAKE : 운동하고 이런쪽 부류를 무관으로 칭하고 학문을 중점으로 하는 사람을 무관으로 칭해보자구. 근대 봐봐 예를 들어 저녁에 술집에서 술을 마시는데 건너건너 테이블에서 남자둘이 싸움이 났어. 그래서 같이 왔던 친구(무관)가 문관A에게 물어봐. 쟤들 왜싸우는데? 그럼 봐봐 문관A는 말을 하지. 아니 너랑 나랑 옆에 같이 있었으면서 당연히 나도 모르지 왜 물어봐? 라고 하죠... 옆에 무관 친구에게 물어보면 뭐 여자때문에 싸우거나 자존심 세우다가 붙었겠지 라..
안녕하세요!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해보는 JAKE입니다.오늘은 현재 인천의 모 법무법인에 근무중인 미래최변과 나눴던 대화일부인데요 ^^미래최변 : 세환아 근대 편의점이나 이런데 가면 갑자기 이 상품이 여기 있는데 막 여기 아닌데요 이러면서 억지부리는 느낌을 주고 막 시비를 걸어 왜 그러는거야?JAKE : 신경가소성.... 앞서말한 누나는 공부를많이해서 뇌 세포가 많이 생겨서 그걸 접하는 타인에게 뇌와 뇌는 통하니 서로 연결되고 열등감으로 인해 무의식적인 시비를 걸게 되는게 아닐까?미래최변 : 그럼 어떻하는데?JAKE : 아니 뭐 나같이 남자라면 그냥 좀 세개 말하고 나가서 "눌"러 버려서 말듣게 만들면 되는데 누나는 여자면 체력이 약하고 하면 그냥 선제적으로 사람을 파악하는 능력을 길러서 대응을 해...
안녕하세요! 로준생과 대화했었던 JAKE입니다1 오늘은 그 2번째 일화인데요!미래최변 : 세환아 근대 일반적으로 내가 많이 공부하고 성숙해져서 다른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존중을 해주면 어떤 사람들은 "시비"를 건다 이건 왜 그런건데?JAKE : 누나. 신경가소성? 이라고 알아? 계속 어떤 학문이나 기술을 익히거나 하면 그 쪽 분야에 뇌의 세포가 증가한단거지. 근대 누나는 계속 공부해서 세포가 들어났고 다른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뛰어난데 사람들은 이제 뇌와 뇌는 서로 "통"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럴 경우 "열등감"을 느끼다가 누나가 존중한답시고 굽히면 열등감 느끼던거 풀 수 있는거야.쉽게 말하면 TV나 어디에 막 정치인들 나오고 하는데 잘난척 하고 똑똑한척 하더니 별거 아니네 이러는 거지. 근대 이게 일진 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17년도에 미래 최변이 될 모모씨와 나누었던 대화 내용 1편인데요!!jake : 누나. 근대 A라는 사람이 남자다운척을 하면 막 남자다운척한다고 센척한다고 깍아내리고, B라는 사람이 남자다운척을 하면 멋지다고 남자답고 의리있다고 하는 이유가 뭔줄 아나?최변 : 글쌔.. 사람 자체가 다르니 그렇지 않을까?jake : 그렇지 표면적으로는 남자다운척을 둘다 하지만 보는 사람은(보는 사람도 다 다르겠지) A라는 사람을 마음에 들어하고 B라는 사람을 꺼려하기에... 이런 것도 어떤 과거에 자기와 잘 지내거나 칭찬을 해주었거나 고마운 일을 해주었던 사람이 생각이 나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거나 아니면 상처를 주었거나 부정적으로 행동을 해서 그렇게 부정적으로 평가를 하는 걸 수도 있지.. 모든 사람..
안녕하세요 오늘은 "벙커 주변 고무래에 공이 걸린 경우는?"이라는 주제에 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샷을 하다보면 경우에 따라 벙커샷을 했는데 모래를 정리하라고 놓아둔 고무래에 공이 걸렸을 때는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보통 규칙을 몰랐을 때에는 고무래를치우고 공이 벙커 안으로 들어오면 그 자리에서 플레이했습니다.하지만 이 경우 골프규칙에 따르면 "고무래를 치워서 공이 움직이면 원래 있던 자리에 놓고 친다"가 맞습니다.즉, 공이 멈춘 위치에서 플레이하거나 멈춘 위치에서 1벌타를 받은 후 플레이하는 것은 모두 잘못된 것이고, 고무래를 치워도 공이 그대로 있으면 그대로 치면 되고, 공이 움직이면 원래 있던 자리에 놓고 치는 것이 맞습니다.만약 이를 어길 시 오소 플레이로, 2벌..
안녕하세요 ^^ 오늘은 "비오는 날 필요한 장비"에 관해서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주요 장비로는 여분의 장갑, 수건, 우산, 방수의류가 있는데..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1. 여분의 장갑비 오는 날은 장갑이 쉽게 젖습니다. 물기가 있어서 장갑이 미끄러질 경우 정확한 임팩트를 하기 어렵지요. 그립에서의 미세한 움직임이 미스샷을 만듭니다. 평소에 오래 사용해서 마찰력이 떨어진 장갑을 사용할 떄도 미스샷은 종종 발생합니다. 라운드 중 장갑이 젖었담녀 곧바로 다른 장갑을 껴 뽀송뽀송하게 유지시켜 주는 편이 좋습니다.2. 수건비가 계속 내린다면 그립을 잡는 장갑과 함께 클럽도 젖게 되는데요. 이럴 떄 장갑과 클럽을 닦으려면 수건이 필요합니다. 이 수건으로 클럽페이스를 닦기도 하고, 그립이 젖었을 때 닦기도 ..
안녕하세요 ^^ 골프규칙 이해하기 파트입니다.오늘은 "공이 나무 위에 걸리면?"에 관한 주제인데요 ^^골프는 야외에서 하는 운동이라 공이 나무 위에 올라가는 경우가 있지요.... 어떤 사람은 나무를 흔들어서 공을 떨어뜨려 플레이하려고 시도하고 어떤 사람은 자신의 공이 맞으니 그대로 옆에 드롭하고 플레이하려고 하기도 합니다.정확한 규칙은 무엇일까요?일차적으로 공을 찾아야 합니다. 공을 찾지 못한다면 로스트볼(분실구)로 처리되어 규정에 따라 1벌타를 받고, 직전에 쳤던 곳으로 이동해서 다시 플레이를 해야 합니다. 만약 그 샷이 첫 티샷이었다면 1벌타를 받고 세 번 째 샷을 하게 됩니다.공을 찾았다면 그 공이 자기 공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찾았다고 해도 자기 공인지 확인할 수 없거나 다른 ..
안녕하세요^^ 골프규칙 이해하기 파트입니다.오늘은 "티업한 공이 치기 전에 떨어지면?"에 관한 주제인데요....가끔 티잉 그라운드에서 티 위에 올린 공이 어드레스 시 떨어지는 경우가 있지요... 이때 한 타로 인정하느냐에 대한 논쟁이 가끔 잇는데, 골프 규칙에는 "인 플레이가 아니기 때문에 벌타 없이 다시 티위에 올려놓고 쳐도 된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플레이어가 그 볼에 스트로크를 하지 않는 한, 그 볼은 인플레이 볼이 아니므로 스트로크를 하기 전에는 페널티 없이 그 볼을 집어 올리거나 움직일 수 있다. - 출저 : 골프규칙(Rules of Golf)(2019)즉, 땅에 떨어진 상태에서 그래도 쳐도 되지만, 벌타가 없으니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공이 움직이는 상태에서 스트로크를 할 경우에도..
안녕하세요 ^^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앞으로 골프파트에서는 "골프규칙 이해하기"에 관해서 다양한 주제를 포스팅해보려 하는데....먼저 오늘은 골프 규칙을 제대로 알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만 포스팅해보겠습니다.골프는 심판이 없는 스포츠라 거의 대부분의 상황에서 골퍼 자신이 결정하거나, 동반하는 플레이어와 논의하여 결정을 하죠... 투어 또는 대회에서는 애매한 상황이 생기면 경기위원이나 규칙 담당자를 불러 판정 또는 도움을 받기도 하구요..하지만 아마추어 플레이에서는 경기위원이나 규칙 담당자가 없습니다. 게다가 자연을 배경으로 하는 골프의 특성상 다양한 상황에 놓이기 마련이지요... 따라서 골프 규칙을 잘 알고 있으면 공정하게 플레이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자신의 플레이에 좀 더 유리하게 규칙 ..
안녕하세요 ^^ 골프사전 파트입니다.오늘은 "내가 주인공인 플레이를 하자" 라는 내용에 관해서 포스팅해보려 합니다.먼저 라운드를 하다보면 다양한 감정들이 생기고, 희비가 교차하곤 합니다. 잘맞은 드라이버샷이 날아가는 기쁨, 물이나 벙커에 공이 들어갔을 때의 실망감, 공이 홀 주변을 돌다가 안들어갔을 때의 안타까움, 그리고 워터 해저드를 극적으로 넘어가서 그린에 떨어지고 홀 주변에 붙었을 때의 짜릿함 등은 라운드에서만 느낄수 있지요..하지만 플레이를 하다보면 기쁨을 느낄 때보다는 반대인 경우가 더 많은데 왜 골프를 계속하는 걸까요? 그것은 순간의 기쁨과 희망이 강렬하기 때문입니다.어떤 유명한 프로에게 레슨을 받는 한 분은 어느 순간부터 샷이 잘 안된다고 고민을 털어놓더라구요.. 드라이버샷은 괜찮은데..